매년 계절마다 폭염경보, 태풍경보, 지진경보등의 안전에 유의하라는 재난문자를 받아볼수가 있습니다. 갤럭시 휴대폰에서 삐~ 삐~ 크게 알림음 소리가 나면 긴장부터 하지만 업무중에는 불편할수가 있습니다.
긴급재난문자의 경우 다양한 재난이 발생시에 신속히 대피하라는 국민안전처에서 보낸 긴급 메시지라고 할수 있으며 너무 늦거나 특정한 스마트폰에서는 전혀 오지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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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긴급재난문자 설정
버전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갤럭시s21 버전을 기준으로 ‘설정(톱니바퀴모양)’ > 안전 및 긴급’ 메뉴를 선택합니다.
재난문자 경보 설정
안전 및 긴급 메뉴에서 ‘재난문자’ 를 선택하여 기본설정으로 ‘경보 허용’ ON 활성화가 되어있으면 재난문자를 받게 됩니다.
재난문자 차단 및 소리 끄기
재난문자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경보 허용’ 을 OFF 비활성화 해두면 다음부터는 재난문자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재난문자 환경설정에서는 진동, 다시 알림 간격, 경보 메시지를 음서으로 알림 설정이 가능합니다.
보통 기본설정으로 긴급재난문자를 받을수있게 설정되어져 있으며, 활성화를 해도 재난문자가 오지 않는다면 단말기가 S3 이하 버전이나 통신사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갤럭시 버전이 낮다면 ‘안전디딤돌’ 앱을 기기에 설치를 하면 재난문자 알림을 받을수가 있으며, 특히 지진이 많이 나는 지역에 거주하여 재난문자를 꼭 받아야 한다면 앱을 설치하는것도 방법이 될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갤럭시 긴급재난문자 차단 및 해제 설정과 소리 끄기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